리포덤지방파괴술
Lipoderm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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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집중장치를 이용하여 비만의 근본인 피하의 지방세포를 수술없이 파괴하는 최신치료법으로서, 시술이 빠르고 간편하여 시술후에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인체에 무해 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시술을 하기 때문에 기존 고주파 시술시 화상이나 스파크 등 매우 유의 하면서 시술을 하였지만 리포덤은 초음파 젤 도포 후 밀착하여 시술만 하기 때문에 사용 방법이 간단하며 고주파는 지방을 열로 녹이는 시술이라 요요현상이 올확률이 높지만 리포덤은 지방세포의 개체수를 줄여 주는 시술이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지방 파괴 요법입니다.
- CAVITAION 이란?
- 초음파 발진장치로부터 전기 신호가 진동판의 진동자로 인가되면 이 진동자는 기계신호로 변환하고, 이 변환된 기계신호는 수중의 매질을 통하여 진동하여, 음압의 변화로 케비테이션 현상을 발생시킴.
- 다른 장비와 차별화된 점은 지방세포 및 셀룰라이트를 파괴시켜주기때문에 요요현상이 적으며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목표지점 = 셀룰라이트,지방세포
- 시술 시간은 10-15분으로 짧습니다.
- 초음파의 감압측의 반주기로 음의 압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액체속에 공동이 발생
- 증압측의 반주기에 밀려 일그러져서 그때에 발생하는 충격적인 큰 압력에 의해 수축과 팽창을 반복적으로 동작
- 표면장력 이상의 압력에 의하여 수축폭발이 일어나는 현상
- 수축 폭발에 의해서 발생한 매우 미새한 기포들이 피세척물의 이물을 박리 및 제거
Lipoderm의 특징
-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멍이나 통증, 흉터가 없는 비수술적 지방 제거방법입니다.
- Lipoderm시술은 수술이 없는 가장 안전한 체형관리 시술로, 지방세포를 제거하여 효과적이고 눈에 뛰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Lipoderm시술 후 병원에 입원이 필요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 Lipoderm시술로 파괴된 지방세포는 1개의 글리세롤과 3개의 지방산으로 분해가 되는데 글리세롤은 체액이나 림프순환계를 통해 간으로 전달되고, 지방산은 알부민과 결합돼 간으로 전달 됩니다.
간으로 전달된 지방산은 안전하고 정상적인 인체 생리과정을 거쳐 체외로 배출됩니다.
시술 후 부작용이 없으며, 사람마다 약간의 결과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Lipoderm CAVITATION 지방세포 분해 과정
- 지방 분해와 지방 감소
- 지방분해법은 중성 지방(TG)을 지방산 (Fatty Acid, FFA)과 글리세롤(Glycerol)로 변형시키며, 지방산은 간에서 대사된다. 케비테이션으로 인한 지방분해 혹은 지방세포로부터의 지방산 배출은 지방세포의 투가성을 증가 시킨다.
- TG(중성지방)+지방분해법->지방산(FFA)+글리세롤(Glycerol)로 분해(수용성)
- 지방산(FFA)과 알부민(Albumin)결합 (2∼3개의 지방산 분자와 1개의 알부민 분자가 결함)
->결합된 FFA 분자가 간에서 대사됨.
케미테이션 효과에 따른 지방 조직 변화도
- 1 케비테이션 시술 전
- 2 케비테이션 시술 직후
- 3 케비테이션 시술 중
- 4 지방세포막의 파열로 인한 액화된 지방세포, 미세혈관은 케미테이션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음
- 5 액화된 지방세포
- Lipoderm의 효과와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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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derm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시술이 가능하며, 특히 지방이 많은 복부, 허리, 둔부, 허벅지 등의 지방세포 파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시술 후 대체로 2-4주가 지나면서 사이즈가 감소하는 것을 느끼며, 한번 파괴된 지방 세포의 숫자는 다시 늘어나지 않으므로 효과는 지속적이라 할 수 있다.
Lipo-derm은 지방세포를 파괴해 세포수자체를 줄이기 때문에 비만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초음파 검사기 평가
옆구리 피하지방층 두께 측정.
지방감소량은 지방측 두께와 관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