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일정 시간 냉각되면 자멸하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장비입니다.
인체 지방세포가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자연 분해되는 성질을 이용해 수술 없이 지방을 감소시키는 시술로, 다이어트로 빼기 힘든 옆구리살, 팔뚝살, 허벅지살, 복부, 러브핸들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냉각지방파괴술의 원리를 알아보면
냉각지방파괴술은 피부에 특수한 장치를 부착해 지방층까지 음압으로 빨아드리고 30~60분동안 영하로 냉각시킵니다. 지방세포는 혈액순환이 줄어든 상태에서 냉각이 되면 이후 미세한 지방층염이 발생되고, Apoptosys(자발적 세포 사멸) 단계로 접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시술후 3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자빙세포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시술 시간은 최대 1시간 정도로 시술 중에도 전화 통화가 가능하는 등 편안하며,시술 후 즉시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또 치료 후 3개월 동안 체중이 꾸준히 감량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